반년째 좋아하고 있어. 매일 사무실에서 봐. 어떤 날은 말도 많이 걸고 같이 웃고 밥도 같이 먹는데 어떤 날은 모르는 사람처럼 쌩까.

말하고 싶은데 무서워. 거절당하면 매일 얼굴 봐야 하잖아. 답답해 죽겠어. 안 하면 계속 추측만 하고 있을 거고.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