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매일 얘기한 사람. 아침부터 밤까지. 노래도 보내주고 직장 얘기 가족 얘기 깊은 얘기까지 했어.
어제도 평소처럼 얘기했어. 밈 보내고 같이 웃고 잘 자 인사까지.
오늘 연락했는데 읽고 답 없어.
한 시간 기다리고 두 시간 기다리고 반나절. 답 없어. 온라인인 거 보여. 스토리도 올리고.
뭐가 된 거야. 왜 사람이 이럴 수 있어.
어제까지 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읽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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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많이 겪었어. 그냥 재미로 대화하는 사람 있어. 질리면 사라지는 거야. 온라인에서 흔한 일인데 아프긴 아파 이해해.
다시 연락하지 마. 왜 답 안 하냐고 묻지 마. 대화하고 싶으면 알아서 와. 안 오면 그게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