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매일 얘기한 사람. 아침부터 밤까지. 노래도 보내주고 직장 얘기 가족 얘기 깊은 얘기까지 했어.

어제도 평소처럼 얘기했어. 밈 보내고 같이 웃고 잘 자 인사까지.

오늘 연락했는데 읽고 답 없어.

한 시간 기다리고 두 시간 기다리고 반나절. 답 없어. 온라인인 거 보여. 스토리도 올리고.

뭐가 된 거야. 왜 사람이 이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