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시동이 안 걸려서 길가 정비소에 밀고 갔어요. 정비사가 잠깐 보더니 발전기 교체해야 한다며 3,500바트. 너무 비싸서 놀랐지만 출근이 급해서 그냥 맡겼어요. 수리 끝나고 집에 와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정비사인데 발전기 교체는 부품+공임 합쳐서 보통 800-1,200바트래요. 2,500바트나 바가지 쓴 거예요! 가게 가서 따졌더니 "가격 합의했잖아요" 이래요. 교훈은 반드시 미리 시세를 확인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