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째 좋아하고 있어. 매일 사무실에서 봐. 어떤 날은 말도 많이 걸고 같이 웃고 밥도 같이 먹는데 어떤 날은 모르는 사람처럼 쌩까.
말하고 싶은데 무서워. 거절당하면 매일 얼굴 봐야 하잖아. 답답해 죽겠어. 안 하면 계속 추측만 하고 있을 거고. 어떡해.
같은 회사 동료 좋아하는데 말 못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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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하면 이보다 더 확실했을 거야. 뜨거웠다 차가웠다 하는 거면 네 마음 조심해.
그냥 말해 형. 안 하면 계속 추측만 하잖아. 최소한 답이라도 나오지.
나도 같은 경험 있어. 결국 고백했는데 차임 ㅋㅋ 일주일 아팠어. 근데 찝찝한 것보다 나았어. 계속 안고 다니는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