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새벽 5시에 일어남. 옷 4벌 갈아입고 결국 첫 번째 거 입음. 사무실 도착하니까 손 떨리고 심장 두근두근. 실수할까 봐 무섭고 동료들이 나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되고.

근데 선배들 진짜 착함. 점심 같이 먹으러 데려가주고 일도 자세히 알려줌. 찡그리는 사람 없고 뭐 물어봐도 다 답해줌. 집 와서 너무 홀가분했어. 우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