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지났어. 사람들이 도움 된다는 거 다 해봤어. 운동하고 친구 만나고 책 읽고 요리 배우고.
근데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허전해. 걔가 그리운 게 아니라 누군가 옆에 있는 그 느낌이 그리운 거야.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해" 이래. 근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아무도 안 알려줘.
돌아가고 싶지 않아. 그냥 마음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이별 후 자존감 회복 중인데 진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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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것들 맞는 방향이야. 운동하고 친구 만나고 새로운 거 배우고. 시간이 필요한 거야. 지름길 없어. 자기한테 시간 줘.
이해해요. 잠들기 전이 제일 조용해서 생각이 많아지잖아요. 팟캐스트나 잔잔한 음악 틀어보세요. 많이 도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