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 추구하고 있었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어. 매일 얘기했거든.

오늘 쇼핑몰에서 다른 남자랑 밥 먹고 있는 거 봄. 둘이서. 웃고 즐겁게.

아직 사귀는 건 아니니까 누구 만나든 걔 자유인 거 알아. 근데 마음이 아프긴 아파.

직접 물어봐야 하나. 우리가 뭔 사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