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식구들 밥 해줘. 시어머니도 매끼 드시는데 매번 "싱겁다" "소금 좀 더 넣지" "옛날에 내가 하면 더 맛있었는데" 이래.

남편은 아무 말 없어. 다 먹으면서도 어머니한테 그만 하라고 안 해.

짜게 하면 "너무 짜다" 싱겁게 하면 "또 싱겁다"

맛 문제가 아닌 거 같아. 나를 인정 안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