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식구들 밥 해줘. 시어머니도 매끼 드시는데 매번 "싱겁다" "소금 좀 더 넣지" "옛날에 내가 하면 더 맛있었는데" 이래.
남편은 아무 말 없어. 다 먹으면서도 어머니한테 그만 하라고 안 해.
짜게 하면 "너무 짜다" 싱겁게 하면 "또 싱겁다"
맛 문제가 아닌 거 같아. 나를 인정 안 하는 거지.
시어머니가 매번 음식에 "간이 없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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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똑같아. 뭘 해도 마음에 안 들어 해. 결국 남편한테 직접 말함. 어머니한테 말 안 하면 나 밥 안 해. 남편이 어머니한테 말했더니 많이 나아짐.
남자로서 말하면 어머니가 아내한테 이러는 거 보면 어머니한테 말해야 해. 가만히 있는 남편이 시어머니보다 더 큰 문제야.
시어머니한테 하루 직접 해달라고 하고 "좀 싱겁네요 어머니" 해보면 ㅋㅋ 농담이긴 한데 가끔은 느끼게 해줘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