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풀타임으로 일해. 같은 시간에 퇴근해. 근데 집안일은 내가 다 함. 빨래 요리 설거지 청소 전부.

남편은 퇴근하면 TV 보고 폰 만지고. 도와달라고 하면 잠깐 하다가 또 앉아.

몸이 힘든 게 아니라 마음이 힘들어. 매번 부탁해야 한다는 게. 당연히 나눠 해야 하는 건데.

이런 사람 있어? 부탁 안 해도 알아서 하게 하려면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