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왔는데 한국 여름 30도면 죽을 것 같거든요. 태국 와서 40도인데 오븐 안에서 걷는 느낌이에요. 땀이 비 오듯 나고 숨을 못 쉬겠는데 태국인 동료는 긴팔에 긴바지 입고 "오늘 날씨 좋다, 시원해"래요. 저 거의 기절할 뻔! 안 더우냐고 물었더니 "전혀, 보통이야"래요. 작년엔 45도였으니 올해 40도는 시원한 거래요. 45도면 저는 녹아 없어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