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친이랑 4개월째 사귀면서 매주 데이트하는데 밥, 영화, 여행 전부 제가 다 내요. 여친이 지갑을 꺼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한 달에 데이트 비용만 8,000-10,000바트 나가니까 부담돼요. 태국 남자 친구한테 물어보니 정상이래요. 태국에선 남자가 내는 게 당연하고 여자한테 내라고 하면 인상이 안 좋대요. 근데 좀 나눠 내면 안 되나? 제가 너무 따지는 건가? 문화 차이가 진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