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사귀고 채팅으로 이별 통보받았어요, 얼굴도 못 보고
5년 사귀면서 결혼할 줄 알았어요. 미래 계획도 다 세웠는데 어제 라인으로 딱 한 줄 왔어요. "헤어지자 미안해." 설명도 이유도 없이 딱 한 문장. 전화해도 안 받고 채팅해도 안 읽어요. 5년을 함께한 게 메시지 한 줄로 끝났어요. 대면해서 말할 용기도 없이. 밤새 울었어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어제까지 다 정상이었거든요. 친구가 다른 사람 생겼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면 정말 무너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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