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국 사람이고 한국에서 5년째 일하고 있어요. 아내랑 같이 있고 아이도 1명 있어요.
6개월 전에 처남(24살)이 한국에서 일자리 찾고 싶다고 왔어요. 태국은 경기 안 좋고 일자리 없다고요. 비자 챙겨주고 일자리 구할 때까지 1~2개월 같이 살라고 했어요.
6개월 지났어요.
어디 지원도 안 했어요. 11시에 일어나고, 하루 종일 유튜브 보고, 게임하고, 아내가 차려준 밥 먹어요. "한국말 못해서 일 못 해요" 그러고요.
저는 어학원 먼저 다녀라 했어요. "학원비 비싸요" 그래서 학원비 내준다고 했더니 "매형 걱정 마요, 좀 생각해 볼게요" 하더라고요.
이 일로 아내랑 다투기 시작했어요. 아내는 동생을 안쓰러워해요. "진정해, 얘 적응하는 중이야" 그러고요. 근데 저는 밖에서 사 먹는 일이 많아요. 아내가 동생 밥부터 차려주거든요.
방 2개짜리 월세집인데 아이가 짜증을 내요. 외삼촌이 거실에 하루 종일 앉아 있어서요.
매형으로서, 처남 내보내도 될까요?
저 한국에서 일하는데 처남이 비자로 따라와서 6개월째 일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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