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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 Samui
사무이 주민들, 공동체 성장에 따른 하수처리 확대 논의 — 환경·관광 문제 적극 대응
사무이 섬의 지방자치단체 경영진과 지역 대표들이 지난주 대규모 회의를 열어 하수처리 시스템 확대 및 오·폐수 관리를 논의했다. 최근 수년간 지역사회와 관광이 성장하면서 하수 발생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를 방치하면 해안 수질과 지역 경제의 핵심인 해양자원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참석자들은 우려를 표했다.
사무이 섬 환경과장은 현재의 하수처리 시스템이 증가한 가구 수와 호텔 수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처리되지 않은 오·폐수는 해변 모래, 산호초, 스노클링·다이빙에 필요한 수질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이와 더불어 건설현장과 소규모 축제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 배출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문제도 제기됐다.
회의에서는 중앙집중식 처리 시설 확충, 호텔·리조트 대상의 하수처리 설비 지원, 소규모 공동체를 위한 분산형 처리 시스템 장려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저금리 대출이나 일부 보조금 등 재정적 인센티브로 사업자들이 표준화된 처리장비를 도입하도록 유도하는 안도 포함됐다.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스테이션 설치를 통해 문제를 감시하고 조기 경보를 발령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해변 인근에 거주하는 다수 주민은 수질과 모래 상태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악취, 탁수 증가, 작은 해양생물 개체 수 감소 등이 관찰되어 연안어업과 자연관광에서 얻는 소득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섬의 한 주민 프라이파이(ประไพ)는 “물이랑 해변이 망가지면 관광객이 오지 않고 주민들 삶이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이런 우려로 지역사회는 공동 하수처리센터 설립과 가정용 물 관리 교육 같은 그룹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협력하고 있다.
도 관광부와 관광업계 협회는 예산 지원과 교육을 통해 협력한다는 입장이다. 우선 피해 위험이 큰 주요 해변과 인기 다이빙 지역을 우선순위로 삼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하수관리 조건을 관광업체 인증 기준에 포함해 보존 중심 관광을 촉진함으로써 관광업계가 지속가능성에 긍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유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단기 계획으로는 기존 처리시설 조사, 취약 지점에 대한 시료 채취지점과 감시카메라 설치, 하수처리 확대사업의 재원안 및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이 합의됐다. 이들 활동은 향후 6개월 내에 착수할 예정이다. 장기 계획에는 여러 공동체의 처리 시스템을 연결하고 중앙정부와 민간에서 자금을 유치해 향후 예상되는 하수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환경단체와 업계로부터 사무이 섬이 지역경제의 핵심인 자연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이 성공하면 중규모 관광공동체의 통합적 하수관리 모델이 되어 환경 보호뿐 아니라 관광 품질과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장기적으로 지키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사무이 섬 환경과장은 현재의 하수처리 시스템이 증가한 가구 수와 호텔 수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처리되지 않은 오·폐수는 해변 모래, 산호초, 스노클링·다이빙에 필요한 수질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이와 더불어 건설현장과 소규모 축제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 배출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문제도 제기됐다.
회의에서는 중앙집중식 처리 시설 확충, 호텔·리조트 대상의 하수처리 설비 지원, 소규모 공동체를 위한 분산형 처리 시스템 장려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저금리 대출이나 일부 보조금 등 재정적 인센티브로 사업자들이 표준화된 처리장비를 도입하도록 유도하는 안도 포함됐다.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스테이션 설치를 통해 문제를 감시하고 조기 경보를 발령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해변 인근에 거주하는 다수 주민은 수질과 모래 상태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악취, 탁수 증가, 작은 해양생물 개체 수 감소 등이 관찰되어 연안어업과 자연관광에서 얻는 소득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섬의 한 주민 프라이파이(ประไพ)는 “물이랑 해변이 망가지면 관광객이 오지 않고 주민들 삶이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이런 우려로 지역사회는 공동 하수처리센터 설립과 가정용 물 관리 교육 같은 그룹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협력하고 있다.
도 관광부와 관광업계 협회는 예산 지원과 교육을 통해 협력한다는 입장이다. 우선 피해 위험이 큰 주요 해변과 인기 다이빙 지역을 우선순위로 삼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하수관리 조건을 관광업체 인증 기준에 포함해 보존 중심 관광을 촉진함으로써 관광업계가 지속가능성에 긍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유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단기 계획으로는 기존 처리시설 조사, 취약 지점에 대한 시료 채취지점과 감시카메라 설치, 하수처리 확대사업의 재원안 및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이 합의됐다. 이들 활동은 향후 6개월 내에 착수할 예정이다. 장기 계획에는 여러 공동체의 처리 시스템을 연결하고 중앙정부와 민간에서 자금을 유치해 향후 예상되는 하수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환경단체와 업계로부터 사무이 섬이 지역경제의 핵심인 자연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이 성공하면 중규모 관광공동체의 통합적 하수관리 모델이 되어 환경 보호뿐 아니라 관광 품질과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장기적으로 지키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แปลจาก 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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