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cident
Hua Hin
중형 유람선이 차암-후아힌 해안에 충돌…관광객 및 오전 항해에 영향
7월 18일 토요일 오전, 중형 관광선이 차암과 후아힌을 잇는 해안 구간에 충돌해 승선한 관광객 여러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해변 일대에 소동이 벌어졌다. 사고는 오전 6시 40분경, 일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던 선박이 후아힌 시내 호텔에서 관광객을 태운 뒤 접안하던 중 발생했다.
항만 당국과 구조대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문제의 관광선은 길이 약 12미터에 단일 엔진을 사용했으며 해안 가까이 접근하던 중 조종을 잃어 선두가 수면 아래에 잠긴 암초 부분과 충돌했다. 선체 앞부분에 찍힘과 소량의 침수가 확인되었으나 선박의 주요 구조에 치명적 손상은 없는 상태다. 현지 선장은 갑작스러운 강풍과 급격한 만조로 파고와 얕은 해류가 교차하며 조종이 어려워졌다고 진술했다.
후아힌 시청 응급구조대, 후아힌 경찰서 및 스와앙 후아힌 재단 자원봉사자 등 구조대는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를 후아힌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부분의 부상자는 찰과상, 타박상 및 경미한 두부 상처였으며 병원 측은 중상자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보고했다. 선원들은 구조·대피를 마치고 관광객들은 안전하게 육지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오전 시간대 후아힌 해변 앞 선착장 항해에 차질이 빚어졌다. 항만 당국은 파도와 기상 상태를 점검하고 손상된 해안 구역을 수리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출항을 중단했고, 이로 인해 오전에 예정됐던 다이빙 및 섬 관광 투어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관광객들은 대기하거나 다른 사업자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으며, 이 지연은 지역 관광업자와 선착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어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페차부리 지방항만사무소 후속지부장은 사고 원인을 정밀 조사하겠다고 밝히며 선장 소환, 운항 관련 서류 및 선박 정비 이력 제출을 요구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전 기준이나 정비상 결함이 발견될 경우 벌금 부과 및 일시적 면허 정지 등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동시에 후아힌 시는 선착장 운영자들에게 비상 고정밧줄, 긴급 통신 시스템 설치 및 정기적인 승객 대피 훈련 등 추가 안전 장비 설치를 강력히 지시했다.
이번 사고는 암초가 잠긴 해안과 급변하는 파고가 공존하는 해역에서의 항해 위험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만조·간조가 교차하는 시간대에 많은 관광객이 일출 관람을 위해 오전에 출항하는 점을 고려하면, 출항 전 선박 점검 강화, 기상 및 해류 정보 사전 제공, 안전대책 보강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투어 운영자들에게는 실제 파도·바람 상태에 맞춘 운항 일정 조정과 비상대응 계획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후아힌 지역의 중요한 소득원인 관광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항만 당국과 구조대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문제의 관광선은 길이 약 12미터에 단일 엔진을 사용했으며 해안 가까이 접근하던 중 조종을 잃어 선두가 수면 아래에 잠긴 암초 부분과 충돌했다. 선체 앞부분에 찍힘과 소량의 침수가 확인되었으나 선박의 주요 구조에 치명적 손상은 없는 상태다. 현지 선장은 갑작스러운 강풍과 급격한 만조로 파고와 얕은 해류가 교차하며 조종이 어려워졌다고 진술했다.
후아힌 시청 응급구조대, 후아힌 경찰서 및 스와앙 후아힌 재단 자원봉사자 등 구조대는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를 후아힌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부분의 부상자는 찰과상, 타박상 및 경미한 두부 상처였으며 병원 측은 중상자나 사망자는 없었다고 보고했다. 선원들은 구조·대피를 마치고 관광객들은 안전하게 육지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오전 시간대 후아힌 해변 앞 선착장 항해에 차질이 빚어졌다. 항만 당국은 파도와 기상 상태를 점검하고 손상된 해안 구역을 수리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출항을 중단했고, 이로 인해 오전에 예정됐던 다이빙 및 섬 관광 투어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관광객들은 대기하거나 다른 사업자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으며, 이 지연은 지역 관광업자와 선착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어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페차부리 지방항만사무소 후속지부장은 사고 원인을 정밀 조사하겠다고 밝히며 선장 소환, 운항 관련 서류 및 선박 정비 이력 제출을 요구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전 기준이나 정비상 결함이 발견될 경우 벌금 부과 및 일시적 면허 정지 등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동시에 후아힌 시는 선착장 운영자들에게 비상 고정밧줄, 긴급 통신 시스템 설치 및 정기적인 승객 대피 훈련 등 추가 안전 장비 설치를 강력히 지시했다.
이번 사고는 암초가 잠긴 해안과 급변하는 파고가 공존하는 해역에서의 항해 위험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만조·간조가 교차하는 시간대에 많은 관광객이 일출 관람을 위해 오전에 출항하는 점을 고려하면, 출항 전 선박 점검 강화, 기상 및 해류 정보 사전 제공, 안전대책 보강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투어 운영자들에게는 실제 파도·바람 상태에 맞춘 운항 일정 조정과 비상대응 계획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후아힌 지역의 중요한 소득원인 관광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แปลจาก 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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