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돌아왔는데 주황이 고양이가 문 앞에 웅크리고 있어. 쫓아도 안 가. 야옹거리면서 불쌍한 눈으로 봐.

참치캔 사다 줬더니 다 먹고 그 자리에서 또 누워. 그날 밤 비 와서 문 열어줬어.

지금 3주째. 내 침대 뺏김. 나는 침대 가장자리에서 잠 ㅋㅋㅋ

이름은 ส้ม(쏨). 길고양이 키우는 사람 있어? 이렇게 사람 잘 따르는 게 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