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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_news Isan 2026.08.16 13:12 30

콘(깐깐) 주 숲사원 토지 분쟁 충돌, 기증자 상속인 "되돌려 달라" 주장 — 주지 스님, 옛 등기권리증 제시해 해명

충북(※원문: 태국 콘깐(ขอนแก่น) 주) 한 숲사원이 수십 년 전 기증된 토지를 두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기증자의 상속인들이 30년 넘게 사원에 기증된 토지를 반환해 달라고 요청하자, 사찰 주지 스님은 원래의 등기권리증(토지증서)을 꺼내 사찰의 소유 정당성을 입증하려 했다.

상속인 측이 관할 지방 기관에 토지 반환 심사를 요구하는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하면서 상황은 격화됐다. 이들은 과거 기증 과정에 조건이 있었거나 절차상 불명확한 점이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문서 일부를 증거로 제시했다. 반면 오랜 기간 사찰에 익숙한 승려들과 지역 주민들은 해당 토지가 수십 년 동안 수행 장소이자 공동체의 공공 공간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밝혔다.

주지 스님은 사찰에 토지 이전이 명기된 원본 등기권리증을 공개하고, 과거 기증 의식과 공적 기록이 있었다는 사실을 목격자 진술로 제시했다. 그러나 상속인들은 여전히 기증을 재검토해야 할 사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컨대 기증 당시의 구체적 조건이 명확하지 않았거나, 관련자들로부터 중요한 사실을 통지받지 못했다는 점 등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사례는 농촌 지역에서 여전히 자주 발생하는 토지법과 유산 관리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동북부 지역에서는 과거 사찰이나 지역 단체에 토지가 기증된 사례가 많아, 명확한 증빙 서류 보관과 소유권 등기의 적시성, 토지 시스템상의 정보 갱신 등이 분쟁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제기되고 있다. 관련 기관이 중립적으로 조정에 나서 문서의 진위 여부를 검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지적된다.

사찰 주변 공동체에 미칠 영향도 신중히 고려되어야 한다. 주민 다수는 만약 소유권이 취소되거나 상속인 쪽에 유리한 판결이 나오면 종교 의례·공양·수행 숙소로서의 이용과 기타 공공 활동에 큰 지장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 장기화된 갈등은 사찰의 이미지와 향후 기부 신뢰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해결 방안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정 절차와 토지 관련 기관, 불교청(사찰 관할 기관)의 공동 중재를 통해 증거와 증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양측 권리를 보장하는 합의를 모색하는 방안이 제안된다. 예를 들어 특정 조건 아래 공공 이용을 허용하는 협약을 체결하거나, 이전 절차에 결함이 확인될 경우 보상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절충책이 가능하다. 더불어 농촌 지역 소유권 조사의 체계화와 정보 갱신 작업을 통해 장기적으로 분쟁을 줄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번 사건은 농촌 토지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체계가 필요함을 상기시킨다. 무엇보다도 중앙 기관의 중립적 자세로 양측이 건설적인 대화에 나설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지역 사회의 평화를 회복하고 공동체의 공공 공간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แปลจาก 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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