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고 할 때마다 "바빠" "일 있어" "다음에 잡자" 이래.

근데 인스타 보면 별로 바쁘지 않아. 카페 사진 올리고 친구들이랑 파티 가고.

"바빠"가 "너 만나기 싫어" 이 뜻 맞지? 왜 직접 말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