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8개월. 혼자 키우고 있어. 시어머니가 매주 오셔서 이것저것 가르쳐주심.

"왜 밥 안 먹여?"
의사가 6개월부터 시작하라 했는데)
"왜 옷 이렇게 적게 입혀?"
35도인데)
"내가 키울 때는 이런 문제 없었는데"

좋은 뜻인 거 알아. 근데 매번 들으면 내가 애를 못 키운다는 소리로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