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8개월. 혼자 키우고 있어. 시어머니가 매주 오셔서 이것저것 가르쳐주심.
"왜 밥 안 먹여?"
의사가 6개월부터 시작하라 했는데)
"왜 옷 이렇게 적게 입혀?"
35도인데)
"내가 키울 때는 이런 문제 없었는데"
좋은 뜻인 거 알아. 근데 매번 들으면 내가 애를 못 키운다는 소리로 들려.
시어머니가 육아에 다 간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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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똑같아 "내가 키울 때는" 이게 제일 아파. 옛날은 옛날이지 지금은 의사 권유가 다르잖아. 의사 권고 프린트해서 드려봐.
남편이 중간에서 해야 돼. 어머니한테 "어머니 아내가 잘 하고 있어요 의사도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 이렇게. 아내 혼자 감당하게 놔두면 안 돼.
베트남 문화도 같아요. 시어머니가 가르치려 하시는 거. 좋은 뜻인 거 알지만 부담돼요. 존중하면서 직접 말해보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한데 의사가 이렇게 하라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