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도시락 생선을 먹어버려서 라면으로 대체함
아침에 도시락 싸려고 생선구이를 조리대에 올려놨는데 손 씻으러 2분 돌아섰다 왔더니 생선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고양이 녀석이 테이블 아래서 입맛 다시고 있더라고요. 시치미 뚝 떼고 쳐다보다가 유유히 가서 자버림. 결국 라면을 도시락으로 가져갔어요. 회사에서 동료가 "오늘 뭐 싸왔어?" 하길래 "고양이가 해줬어"라고 했더니 완전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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