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산 지 1년인데 아직 Thai Time에 적응 못 했어요. 친구랑 10시에 밥 먹기로 해서 9시 50분에 도착해서 기다렸는데 10시 15분에도 안 와서 전화하니 "지금 집에서 나가는 중". 10시 45분에도 안 와서 또 전화하니 "거의 다 왔어". 결국 11시 30분에 도착! 1시간 반 늦었는데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웃으면서 "차 막혔어". 다른 태국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다들 정상이래요. "10시 약속이면 10시에 집에서 출발한다는 뜻" 이라네요 ㅋㅋ